Store Locator
르 파투 백
Confetti Pink
콘페티 핑크 컬러. 사용되지 않은 가죽 하이드로 만든 특수 소재만을 사용하여 제작된 백. 120점 한정 생산 리미티드 에디션. JP 모노그램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컷아웃이 돋보이는 반원형 실루엣. 측면의 JP 모노그램 디테일 골드 톤 하드웨어.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백, 크로스백, 또는 토트백 스타일로 연출 가능. 골드 톤 JP 디테일의 자석 잠금장치. 여러 내부 수납공간. 에코 내부 마감.
Product Details
Item Details
- 100% 재고 카프스킨
- 에코 내부 마감
- 스페인산
- 오가닉 코튼 더스트 백, 재활용 판지 상자에 담아 배송.
Care Instructions
백 외부는 가죽 보호 전용 제품으로 영양을 더해 가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파투에서 백의 제작에 기울인 만큼의 정성과 성의를 기울여 제품 관리를 도와줄 신뢰할 만한 전문가의 손에 맡길 것을 권장합니다. 가죽 표면에 물 또는 액체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어둡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이 직사광선이나 강한 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의 기본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백에 무겁거나 부적절한 내용물을 넣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안내
길이: 25 cm
높이: 16 cm
폭: 4.5cm
3가지 길이의 사이즈 조절 가능한 스트랩: 47Cm(숄더백), 36cm(크로스백), 28cm(핸드백)
배송
Free shipping with DHL Express! Please note this can take between 1-3 business days.
반품
어떤 이유로든 구매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30일 이내에 반품하여 교환 또는 환불 받으실 수 있습니다.
We are offering free return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our FAQs.
The Patou Way
- Green Packed
- Sustainable Factories
- Eco-Friendly material
특별한 백을 위한 특별한 가죽
르 파투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백입니다. 보다 더 지속가능하고 공정하며 올바른 방향으로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파투에서는 가죽 제조용 가죽 생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생산된 기존 재고 중 사용되지 않은 고품질 가죽을 엄선하여 새 생명을 부여하고자 하였습니다. 파투는 이미 기존 재고에 있는 소재로 오랜 시간 사용될 백을 제작함으로써 재료의 낭비를 제한합니다. 한정된 재고량으로 인해 생산 역시 제한적이며 이에 따라 각 백은 마치 각각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고유의 번호를 지니고 있습니다.
뛰어난 품질에 담긴 노하우
JP 모노그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르 파투 백은 파리의 일 드 라 시테(île de la Cité)에 위치한 파투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되었으며, 이후 가죽 제품 생산의 노하우로 유명한 스페인 우브리케(Ubrique) 마을에 있는 파투의 파트너 공방 중 한 곳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이 공방은 30년간 모든 가죽 제품 생산 공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해왔습니다. 전문 팀이 각 가죽 조각을 신중하게 선별하고 특수한 형태를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자릅니다. 7개의 가죽 조각을 모아 겉을 완성하고 그 내부는 스웨이드로 마감합니다. 오가닉 코튼 파우치에 넣기 전 마지막으로 메탈 디테일을 더해줍니다. 완벽하게 보호된 상태로 완성된 백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Patou Green
At Patou, being green is not only about communication; it is part of our daily life. Our offices have been furnished with recycled wood desks, hemp custom-made carpets, low consumption LED lightling. The Patou stationnery is made of 100% recylcled paper, we have chosen a bike messenger partner in Paris and we offset carbon emissions of our shippings by applying to DHL Go Green program.
Made by Antonio!
